안녕하세요. 위툴즈랩 입니다.
<비티씨정보통신>에서 계속적으로 DID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군요.
LCD모니터의 선두주자로 나서면서 DID까지 빠르게 영역을 확장하고 있는 <비티씨정보통신>의 위세가 정말 공격적인 것 같습니다.
이번 출시제품도 포스트형인 것 같은데, 터치스크린을 도입하여 사용자들이 '키오스크'처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보입니다.
음... 이런 현상을 보면서, 이제 키오스크도 DID의 영역으로 자연스레 들어오는 것인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사실 넓은 의미에서 DID라는 분야를 지칭하는 말 속에는 키오스크나 전자게시판 같은 여러 제품들의 종류가 포함될 수 있겠지만, 얼마 전까지 DID와 키오스크는 사실 좀 서로 다른 의미로 사용되어 왔기 때문입니다. 현재의 DID는 'Digital Signage'라는 용어와 분류로서 더 세분화되어 구분되어 왔고, 아직까지도 해외에서는 그런 경향이 더 강한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번에 출시한 제품이 기사의 내용처럼 키오스크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것이라면, 또 궁금해 지는 것은 과연 어떤 소프트웨어로 구동을 하고 컨텐츠는 어떻게 공급을 하는 체계일까 하는 것입니다.
일반 컴퓨터에 윈도우XP 설치하고 인터넷 연결해 놓고 LCD에 터치스크린 씌워 포스트형의 DID케이스로 셋팅하는 컨셉으로도 쉽게 구성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특정 고객을 위해 특정하게 별도 준비한 컨텐츠도 한번 또는 계속 공급을 해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이 제품을 구입한 사용자가 직접 컨텐츠를 구성할 수 있는 에디터 소프트웨어가 있고, OS나 여러가지 체계가 별도로 구성된 것이라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런 제품이라면 정말 한번 잘 살펴보고 연구해 보고 싶군요.
아뭏든 시장에서 좋은 반응 있기를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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