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위툴즈랩 입니다.


한창 LCD모니터 위주로 공격적인 시장공략을 하고 있는 <비티씨정보통신>에서 계속적으로 DID관련 제품들도 출시되고 있습니다.


한동안 국내 업체들이 국내외 시장에 공을 들여 계속 출시하고 있는 제품들은 포스트형 DID 하드웨어 형태였습니다.


대체적으로 디스플레이 패널포스트형 프레임에 결합시키고 별도로 셋톱박스를 내장시켜 네트워크 인터넷 랜선을 연결하여 사용자 PC에서 조정하는 방식, 아니면 네트워크가 아닌 그냥 메모리카드를 내장 셋톱박스에 꼽아 메모리카드에 담긴 영상이나 사진들을 재생하는 방식. 그런 사용방법의 포스트형 DID가 우리가 가장 접하기 쉬운 DID 였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이번 <비티씨정보통신>에서 출시한 DID는 하나 의미있는 영업방향을 보도자료에 밝히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쉽게 조작할 수 있는 편리성을 무기 삼아 일반 소비자도 쉽게 DID를 사용 할 수 있도록 시장의 보편화에 앞장서겠다..."


이번에 출시한 '제우스 드림뷰 192MD'(이하 제우스)는 특별히 이전 제품들과 달라진 것보다, 좀 크기가 큰 포스트형 DID나 40인치 이상의 DID 장치들을 19인치 정도로 소형화 한 것이 특징입니다.


DID 하드웨어 장치의 기술적인 발전이 이루어졌다거나 특기할만한 개선이 이루어진 것은 아니지만, 저희는 나름 이 제품은 의미있는 시도를 하고자 노력하는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DID'라는 기술이 계속 40인치 이상의 디스플레이 중심으로 시장에 출시되고 있는 상황에서, <비티씨정보통신>의 지금 제품은 프랜차이즈나 은행, 공공기관 등의 사용자가 아닌 보다 소규모의 개인사용자들이 DID를 활용할 수 있는 상황을 목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와 같은 제품이 이전에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을지로를 중심으로 한 인테리어 업체 등에서는 이전부터 소형LCD를 개조하여 메모리카드를 꼽을 수 있도록 한 제품들이 판매되었고, 근래에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설치되고 있는 소형LCD 광고장치도 메모리스틱등을 이용한 것이니까..


그러나 어쨌든 이번 제품이 <비티씨정보통신>의 바램대로 '시장의 보편화'에 기여했으면 좋겠습니다.


* 관련기사 원문 :

http://www.gamedonga.co.kr/gamenews/gamenewsview.asp?sendgamenews=27538

DID-World/DID-News l 2008/04/07 07:45

안녕하세요. 위툴즈랩 입니다.


아마 이번 [Case Study]의 얘기는 이후에 올릴 <인천국제공항>에 저희가 구축 중인 DID 프로젝트 얘기와도 연결될 것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병원의 환경도 비슷하지만)이 '터미널'이라는 곳도 연결되는 교통수단에 관계없이 몇 가지 공통특성이 있습니다.

  1. 터미널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터미널 안에 몇 분에서 몇 시간씩 머물러야 한다.
  2.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고 나가는 이동현상이 벌어지는 곳이다.
  3. 터미널 현지/도착할 목적지/경로(출발지->목적지)의 상황에 대한 정보들은 관심의 대상이다.
  4. 터미널 내부의 사람들에게 알려야할(공지) 정보들이 존재하는 곳이다.

그러나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의 터미널도 DID가 아직 기본 인프라로 자리잡지 못하고 있는 이유들이 있습니다.


공항(Airport)과 같이 어느 정도 국제적인 시설의 규격이 있는 곳은 DID가 자리를 잡고 있지만, 일반적으로 버스나 기차, 배 등의 터미널은 한 나라 안에서도 지역과 규모에 따라 시설의 편차가 큰 편으로 보입니다. 그런 이유로, 한 도시의 대표 버스터미널은 비교적 지능적인 DID를 독자적으로 갖추기도 하지만, 중심지 외곽의 소규모 버스터미널은 매우 간단한 수준의 DID로 구축되어 있기도 합니다.(아직까지 CRT모니터를 디스플레이로 활용하는 곳도 많은 것 같습니다.)


DID를 어떤 시설에 인프라로 구축한다는 것은, 기본적으로 디스플레이 장치의 구입과 설치에 가장 많은 비용을 들이기도 하고 그 시스템 유지에는 어느 정도 비용이 소요되기도 함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관리시스템(Control - Software, Computer Hardware, etc)에는 구축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향들이 지금까지는 많이 볼 수 있는 경향이었습니다.


게다가 DID를 구축하는 곳이 공공기관, 기업 등 규모가 있는 곳이 되는 경우, 투입하는 비용 대비 구축 후 '시각적 만족'을 더 원하기 시작한다면서  필요이상의 '과시용' 인프라가 될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DID 적용분야가 넓어지고 시간이 흐르면서, 이제 디스플레이 구입이나 구축비용을 DID의 운영환경에 맞게 잘 조정할 수 있는 시기가 된 것 같습니다.
물론 그것은 DID 관련 장비납품 업체 보다는 전문 컨설팅 업체의 협력을 받는 것을 고려한 경우일 것입니다.


그럼, DID 하드웨어들의 성능이나 관리편의성 등이 일단 갖추어져 있다는 전제로, 터미널 같은 곳에서의 DID 주요 요구조건을 살펴보면,

  • 가능한 터미널 중앙시스템의 데이터들과 DID 표출정보가 자동 연동하는 부분이 필요하다.(화면의 분할적 활용이 효과적)
  • 관리기능에서 터미널 내부 사람들(터미널 이용자)에 대한 '알림(Notice)컨텐츠'를 수월하게 설정하고 활용토록 구성되어야 한다.
  • 시각적 미려함, 화려함보다 정보의 명시성, 전달성 위주의 화면컨텐츠 구성이 뒷받침 해 주어야 한다.

위와 같이 정리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무조건 크고 비싼 하드웨어 보다, 작더라도 화장실 벽에 잘 셋팅되어 있는 디스플레이처럼,

사용자 삽입 이미지
터미널 곳곳의 주요 위치와 포인트에 배치되어 사람들에게 즐거움과 정보를 동시에 전달할 수 있는 개념도 꼭 필요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열차가 되었든 고속버스가 되었든, 보다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DID구축의 대규모 사례가 한번 발생한다면, 그것이 좀 좋은 출발이 될 것 같은데..  국내에서도 그런 사례가 발생되었으면 좋겠습니다.

DID-World/DID-Story l 2008/03/31 13:56

안녕하세요. 위툴즈랩 입니다.


흔히들 <VIA>라는 회사에 대해서는 잘 몰라도, 우리들은 'VIA 칩셋'에 대한 얘기들을 종종 하거나 들어 왔습니다.


대만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그렇게 우리들 주변의 많은 PC나 셋톱박스 속에 중요한 부품을 공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글로벌한 공급망을 운영하고 있는 이 큰 회사에서 DID 관련 솔루션을 공급한다는 것에 대해 다소 의아해 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블로그 이전 게시물에서 언급했던 '프로젝션(Projection) 방식'의 DID시절부터, 저희 위툴즈랩은 사실 <VIA>사가 DID 분야나 IPTV 분야에 언제인가는 꼭 진출하려 할 것이라는 짐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일반 PC보다 작은 소형 또는 미니PC, 또는 그 이하의 최소사양인 셋톱박스를 디스플레이에 연결하여 DID의 운영상황을 만들고자 하는 노력이 시작되었을때부터, 엔지니어들은 인텔 칩셋보다 이 비아(VIA) 칩셋 상에서 작업을 해야 하는 상황이 더 많았기 때문입니다. 몇 년 전 이 비아 칩셋 기반의 셋톱박스에 저희 DID소프트웨어를 임베딩 하기 위해 테스트 하던 시절, 저희는 결국 셋톱박스의 성능은 더 올라갈 것이고(셋톱박스의 PC化) PC의 외형이나 성능은 셋톱박스처럼 소형화, 최적화 되는(PC의 셋톱박스化) 그 접점이 발생할 것이라는 판단을 하였습니다.


이번 뉴스로 소개드리는 이 <VIA>사의 하드웨어 'VMPC'는 이제 그 접점에서 <VIA>사가 팔을 걷고 본격적으로 나서는 신호탄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평판 디스플레이(PDP, LCD)에 셋톱박스가 내장된 개념으로써 보드와 칩셋들, 메모리 내장 일체형 제품들이 많이 출시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전문화된 공간(공항, 전시회장 등) 외에 여러 분야에서 DID가 활용되기에는 '유지보수의 어려움'이라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해당분야 전문숙련자가 아닌 사람이 평판 디스플레이의 뒷면을 열고 이런저런 수리를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문제로 PC를 평판 디스플레이와 결합시키려는 여러 하이브리드한(?) 노력들이 있었지요. 제일 선호되었던 것은 디스플레이 뒷면이나 위아래 어디든 셋톱박스나 PC가 딱 붙어주는 것이 편리했기에, 디스플레이 행거(매달아 놓는 장치)에 셋톱박스나 소형PC를 끼워넣는 식이 많이 사용되곤 했습니다.



이번 <VIA>사의 이 'VMPC'는 위와 같은 그런 불편함을 다시 극복하는 장치로서 매력적인 부분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이나 동영상에서 보는 것처럼, 비교적 중소형 디스플레이의 뒷면에서 쉽게 부착할 수 있어서, 중대형 디스플레이가 위주가 되어 온 DID 시장을 일반인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DID시장으로 확대시키는데 일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저희 위툴즈랩도 언제 한번 구입해서 테스팅해 보고 싶군요.

더구나 와이파이 등 무선으로 조정될 수 있는 점을 보면, 어쨌든 DID 시장의 하드웨어적인 환경은 점점 빠르게 다양화되고 개선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일!


* 관련 웹페이지 :

http://kr.viatech.com/kr/products/embedded/vm7700/

DID-World/DID-News l 2008/03/28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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